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제 청어 (문단 편집) === 서술 방법 === >"The chief difference between the exceptionally knotty problem facing the detective of fiction and that facing the real detective is that in the former there is usually a paucity of clues, and in the latter altogether too many." >작품 속의 탐정과 현실의 탐정이 굉장히 어려운 사건을 접할 때의 가장 큰 차이점은, 전자(작품 속의 탐정)에겐 단서가 거의 없고 후자(현실의 탐정)에겐 대체로 증거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. >- [[대실 해밋]]([[몰타의 매]] 작가) {{{+1 Red Herring}}} 서술 방법 중 하나. [[서술 트릭]]과 [[클리셰]]에도 해당한다. [[논점일탈의 오류]] 문서에 있는 원조(?) 사용법 - 옥수수 밭을 지키기 위해 훈제 청어로 사냥개의 후각을 마비시키기 - 대로, '''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[[떡밥|단서]]'''를 의미한다. 다만 논점일탈의 오류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방향과 정도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,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|대놓고 수상해 보이는 인물을 투척해 놓고 사실은 이 사람이 범인이 아니었습니다!]] 하는 낚시성 기법으로 애용된다. [[TV Tropes]]에서는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RedHerring|상세한 개념]]으로서 3가지를 더 들었는데 다음과 같다. *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RedHerringShirt|훈제 청어 셔츠(Red Herring Shirt)]] 비중이 거의 없거나 전무한 캐릭터들(ex. 잡졸A, [[빨간 셔츠]])이 히어로나 흑막으로 등장하는 것. 다만 경우에 따라선 복선이 너무 부족하여 [[갑툭튀]]로 평가받는 경우도 있다. 이름은 [[스타트렉]]의 빨간 셔츠와 합성한 것. *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RedHerringMole|훈제 청어 두더지(Red Herring Mole)]] 누가 봐도 악역이나 배신자(mole에는 속어로 배신자나 이중간첩을 뜻함)이라고 생각했던 캐릭터들이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|사실은 전혀 무고했던 걸로 밝혀지고]], 전혀 의외의 인물이 악역/배신자로 밝혀지는 것. ~~[[무한도전|박명수 씨는 에이스가... 아니었습니다!]]~~ 보다시피 [[반전]]물에 많이 쓰인다. *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RedHerringTwist|훈제 청어 반전(Red Herring Twist)]] 조목조목 짚어주고 설명하여 [[떡밥|독자의 흥미를 끌어왔던 사건이나 스토리 요소]]가 [[맥거핀|애매한 이유로 사라지거나 잊혀지는 것]]. 핵심 스토리에서 관심을 돌리는 쪽으로 많이 사용되므로 역시 [[반전]]물에 사용된다. 특히 살인사건물에서 범인을 숨기기 위해 많이 사용된다. 단 [[미회수 떡밥|작가가 게으르거나 끝처리가 애매모호한 경우]]는 해당되지 않는다. 이 말고도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CreepyRedHerring|오싹한 훈제 청어(Creepy Red Herring)]]도 있는데 누가 봐도 흉악하게 생겨서 범인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라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RedHerringMole|훈제 청어 두더지(Red Herring Mole)]]와 겹치는 경우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